100% 독일 기술력의 테니스 스트링 스페셜브랜드 '시그넘프로(Signum-Pro)' 를 사용하는

'마테오 베레티니(이탈리아, 세계8위) 선수가 생애 처음으로 2020년 호주오픈에서 본선 첫 승을 달성했습니다.

2018~19년에 이어 이번이 3번째 호주오픈 출전인 베레티니는 2019년 US오픈에서 이탈리아 선수로는 4번째로

그랜드슬램 4강에 오른 전력이 있지만, 이전까지 호주오픈에서는 단 1승도 거두지 못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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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'시그넘프로' 를 상징하는 'S' 이니셜이 새겨진 스트링을 사용하는 마테오 베레티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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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년 호주오픈에서 8번 시드를 받은 마테오 베레니티는 와일드카드로 진출한 앤드류 해리스(호주, 세계162위)와의

1회전에서 세트스코어 3-0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승리하며 생애 처음 호주오픈에서 2회전에 오르는 감격을 맛봤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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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회전 테니스 샌드그렌(미국, 세계100위)과는 3시간23분간의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2-3으로 아쉽게 패하며

호주오픈을 마쳤지만 큰 키에서 나오는 위력적인 서브와 힘+기술을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스트로크는

베레티니가 왜 나날이 더 큰 기대를 불러 모으는 선수인지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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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일 테니스 스트링 제조 산업을 이끌어 가는 시그넘프로는 ​마테오 베레티니의 눈부신 기량 향상과 함께 다시 한번 제품의 우수성을 검증받고 있습니다.​

​마테오 베레티니가 사용하고 있는 파이어스톰(Firestorm) 스트링은 일반 폴리 스트링 보다 더욱 뛰어난 파워를 제공하여

큰 스윙의 공격적인 플레이를 선호하는 플레이어들을 위한 최상의 스트링이며, 여타의 폴리 스트링과 비교해 텐션 유지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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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스포츠트라이브' 는 '시그넘프로(Signum-Pro)' 한국 공식 수입/유통사입니다.

* 제품 및 판매처 문의 : 0505-894-669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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